J-POP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神はサイコロを振らない - 夜永唄 どうして心ごと奪われてでもまだ 어째서 마음을 빼앗기고도 아직 冷たいあなたを抱き寄せたいよ 차가운 당신을 끌어 안고싶어 金木犀の香りが薄れてゆくように 금목서의 향기가 희미해지는 것 처럼 秋が終わり消えていったあなた 가을이 끝나 사라져버린 당신 こうして心ごと閉じ込めて 이렇게 마음을 가두고 あなたが弱り切った僕から離れないように 당신이 약해진 나를 떨어지지 않는 것 처럼 沈黙さえも二人を繋ぎ止めていた 침묵조차도 둘을 묶어 놓았고 時を止めてこのまま 시간을 멈춰서 그대로 あなたに逢えば二人はもう 당신이 만나면 둘은 더 이상 友達に戻れないと分かっていた 친구로 돌아갈 수 없다고 알고있었어 瞳に映る全てを幻にして 눈동자에 비친 전부 환상이고 夢の中漂いながら分かっていたんだ 꿈 속을 떠돌면서 알게되었어 独りよがりの愛と 독선적인 사랑을 こ.. 米津玄師 - Pale Blue ずっと ずっと ずっと 恋をしていた 쭉 계속 계속 사랑을 하고 있었어 これでさよなら 이걸로 안녕 あなたのことが何よりも大切でした 당신의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했었어 望み通りの終わりじゃなかった 바람대로의 끝이 아니였어 あなたはどうですか 당신은 어땠나요? 友達にすら 戻れないから 친구들에게 조차 돌아갈 수 없으니까 私 空を見ていました 나, 하늘을 보고 있었어 最後くらいまた春めくような 마지막 정도는 아직 봄인 것처럼 綺麗なさようならしましょう 아름다운 마지막을 인사하자 それは水もやらず枯れたエーデルワイス 그건 물도 안주고 시든 에델바이스 黒ずみ出す耳飾り 거무스름해진 귀걸이 こんなつまらない映画などもうおしまい 이런 시시한 영화도 이제 그만 なのにエンドロールの途中で悲しくなった 그런데 엔드롤 도중에 슬퍼졌어 ねぇ この想いは何 .. yama-lost あの日から全部が嫌になって 그 날부터 전부가 싫어지고 ただ生きてるだけの存在で 그냥 살고 있을 뿐인 존재로 数えきれないほど無駄に泣いて 수 없을 정도로 쓸데없이 울었어 あの日にはもう戻れない 그 날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僕はまだ立ち止まっていて 나는 다시 멈춰 서고 どうしようもない夜を彷徨っている 어쩔지도 모르는 밤을 헤메고 있어 どうしても消せない痛みを抱えてる 어떻게해도 사지지지않는 아픔을 안고 있어 今も声を上げては虚しくて 지금도 소리를 내도 공허하고 今にも消えてしまいそうな光に 지금에도 사라질 것 같은 빛이 届きそうなんだ 許されるの 닿는 것 같아, 용서해줄래? そう心を閉ざしたままで息をしてる 그 마음을 닫힌채로 숨을 쉬고 있어 希望 夢 未来なんて見えやしないよ 희망, 꿈, 미래 같은 건 보이지 않아 生きる事の意味 答.. YOASOBI-アンコール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내일 세상이 끝다고 君にはもう会えないんだって 너와는 더 만날 수 없다고 またいつかって手を振ったって 다시 언젠가라고 손을 흔들었어도 叶わないんだよ 이뤄질수 없어 仕方ないね 어쩔수 없네 明日世界は終わるんだって 내일 세상이 끝난다고 それならもう 그렇다면 더 이상 その時まで何度でもずっと 그 때까지 몇번이라도 계속 好きな音を鳴らそう 좋아하는 소리를 울려 薄暗闇に包まれた 어둑어둑한 어둠에 감싸여 見覚えのない場所、目を覚ます 낯선 장소, 눈을 떠 ここは夜のない世界 여기는 밤이 없는 세계 今日で終わる世界 오늘로 끝나는 세상 そんな日にあなたに出会った 그런 날이 당신을 만났어 好きにしていいと 마음대로 해도 괜찮고 それだけ残して 그것만이 남기고 何処かへゆく 어디론가 가 あなたの音が遠ざかってく 당신의 소.. Aimer-星屑ビーナス 笑っていたのは "強がり" からじゃなく 웃고 있던 건 "강한 척"이 아니고 泣き顔なんか もう見たくないでしょ? 우는 얼굴은 뭔가 이제 보고 싶지 않지? 星屑みたいな ひと粒の出会い 별무리같은 한 줌의 만남이 サヨナラ? 끝나? 最後の言葉が見つからない 마지막 말이 보이지 않아 そうだよ 私は平気だよ 強いから 맞아. 나는 평소대로야. 세니까 顔あげて「ゴメンネ」って もう言わないで ツライから 얼굴 들고「미안해」라고 이제 말하지마 괴로우니까 It's so precious, wow-oh-oh こんなはずじゃなかったけど 너무 소중해, 이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Now I miss it, yeah 一人でも歩いてく 지금 그리워, 혼자라도 걷고있어 笑っていたのは "強がり" からじゃなく 웃고 있던 건 "강한 척"이 아니고 泣き顔なんか も.. 米津玄師-灰色と青(+菅田将暉) 袖丈が覚束ない夏の終わり 소매길이가 애매해진 여름의 끝 明け方の電車に揺られて思い出した 새벽녁 흔들리는 전차에서 생각한 懐かしいあの風景 그리운 그 풍경 たくさんの遠回りを繰り返して 엄청 멀리 돌아 반복하고 同じような街並みがただ通り過ぎた 같은 것 같은 평범한 거리가 그냥 지나갔어 窓に僕が映ってる 창에 내가 비치고 있어 君は今も あの頃みたいにいるのだろうか 너는 지금도 그 무렵처럼 있는 걸까 ひしゃげて曲がった あの自転車で走り回った 찌부리고 구부러진 그 자전거로 돌아다닌 馬鹿ばかしい綱渡り 膝に滲んだ血 바보 같은 모험, 무릎에 번진 피 今はなんだかひどく虚しい 지금 뭔가 너무 공허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얼마나 키가 변하더라도 変わらない 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변하지 않은 뭔가가 있는 것 처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시.. 米津玄師-Lemon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아직까지도 당신을 꿈에서 봐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잊어버린 걸 가지러 돌아오는 것처럼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오래된 추억의 먼지를 털어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게 最後に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마지막에 당신이 가르쳐 줫어 言えずに隠してた昏い過去も 말없이 숨긴 어두운 과거도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당신이 없다면 영원히 어두운 채로야 きっともうこれ以上傷つくことなど 분명 더 그거 이상 다치는 일 따위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없는것도 알고있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 날의 슬플조차 그날의 괴로움조차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전부를 사랑했던 당신이랑 함께 胸に残り離れない 苦.. ヨルシカ-又三郎(마타사부로) 水溜りに足を突っ込んで 웅덩이에 발을 담그고 貴方は大きなあくびをする 당신은 큰 하품을 해 酷い嵐を呼んで欲しいんだ 거센 폭풍을 불렸으면 좋겠어 この空も吹き飛ばすほどの 이 하늘도 날려버릴 정도의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何もない生活は 아무것도 아닌 생활은 きっと退屈過ぎるから 분명 지루하게 지내니까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吹けば青嵐 불면 시원한 폭풍 言葉も飛ばしてしまえ 말도 날려버려 버리고 誰も何も言えぬほど 누구도 아무도 말할수 없을 정도로 僕らを呑み込んでゆけ 우리들을 삼켜버리고 가 どっどど どどうど どっどど どどうど どっどど どどうど 風を呼ぶって本当なんだね 바람을 부른게 정말이네 目を丸くした僕がそう聞いたから 눈을 둥글게 한 내가 그렇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