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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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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ki『一輪花』 誰かのために歩いていたから 누굴가를 위해 걷고있어서 気付けなかった 알아채지 못했어 私のために歩いても 나를 위해 걸어도 構わないって気付いた 상관없다고 알아챘어 いついつまでもあなたを 언제까지도 당신을 忘れられないなんて嫌だよ 잊어버릴 수 없는 건 싫어 望んでたんだ 바라던거야 凛と立つ一輪花 元に戻るだけさ 당당히 선 꽃 한 송이. 원래대로 되돌릴뿐이야 さよなら 最大級の愛が 雨に変わる 안녕. 너무 큰 사랑이 비로 바뀌어 会えないバイバイなんてあの日 만날 수 없는 인사 같은 건 그 날 思わなかった 떠올리지 못했어 風に揺らぐ 一輪花 바람에 흔들리는 꽃 한 송이 飛ばされないように 날아가버리지 않게 最大級の愛を 너무 큰 사랑을 会いたいよって居ないよ 보고 싶은 같은건 없어 会えばきっと痛いよ 痛いよ 痛いよ 만나면 분명 아플거야,..
Luna - アトラクトライト まだ青くて拙い 脆くて足りない 아직 파랗고 서투른 약하고 부족한 小さくて弱くて どうしようもない 僕だ 작고 약한 어쩌지도 못하는 나야 知りたかったんだ 成功と失敗 マルとバツの 알고싶었어 성공과 실패 동그라미와 가위표의 境界線を引くとしたらどこだろう 경계선을 그으면 어디일까 それじゃあバツがマルになって 失敗を乗り越えたとしたら 그러면 가위표가 동그라미가 되고 실패를 넘었다고 하면 それをなんと呼ぶんだい いつか名前をつけよう 그걸 뭐라고 부를까. 언젠가 이름을 짓자 夢は叶わない 願いは届かない 꿈은 이루어지지 않아. 소망은 닿지 않아 だから歩くのを止めてしまうのか 그러니까 걷는 걸 멈추는 걸까 努力は報われない 誰も認めてくれない 노력은 보답해주지 않아.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아 だから走るのを止めてしまうのか 그러니까 달리는 걸 멈..
上北健-ミスト 「飛べない羽根なら、毟り取った方がまし。」 날지 않는 날개라면, 잡아뜯는 편이 낫다고 と、汚れた街路樹が不意に囁き合った。 라고, 더러워진 가로수가 불시에 소곤거렸어 午前六時の冷える歩道橋の上、続く道。行方知らず。 오전 여섯시의 차가운 인도교 위, 이어지는 길. 갈곳도 모른채. 濡れた土の匂い。外れた天気予報。 젖은 흙 냄새. 맞지않은 일기예보 未来を図るのは、とても難しいことのようだ。 미래를 생각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 それなら誰の行く末も、他人が定めるものではないよな。 그렇다면 누군가의 장래도, 타인이 정하는 것이 아닌가 気付いて欲しい。世界は、君あっての世界だ。 알아줬음 좋겠어. 세계는, 니가 있어서 세계야. いつか辿った道が、少し色褪せて見えた。 언젠가 더듬어온 길이, 약간 빛바래 보였어 絶えず進む時間に挫けそう..
奥華子-変わらないもの 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 돌아가는 길 장난치며 걸었어 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 의미도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 다양한 너의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 커다란 눈동자가 울것 같은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지금도 내 가슴을 옥죄어 すれ違う人の中で 君を追いかけた 스치듯 지나간 사람 중에서 너를 쫓아갔어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 않는 걸 찾고 있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그 날의 너를 잊지않아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시간을 넘어온 마음이 있어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나는 지금 당장 너를 보고싶어 街灯にぶら下げた想い 가로등에 매달린 추억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언제나 너에게 전해주지 못했어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밤은 우리들을 멀리 떼어놓았어 見えない心で 嘘ついた声が 보이..
メガテラゼロ-君の神様になりたい 「僕の命の歌で君が命を大事にすればいいのに」 내 목숨의 노래로 니가 목숨을 소중히 하면 좋을 텐데 「僕の家族の歌で君が愛を大事にすればいいのに」 내 가족의 노래로 니가 사랑을 소중히 하면 좋을 텐데 そんなことを言って本心は欲しかったのは共感だけ。 그런 걸 말하고 진심으로 원했던건 공감뿐 欲にまみれた常人のなりそこないが、僕だった。 욕심투성이로 일반인이 되지 않았던 게, 나였어 苦しいから歌った。 괴로우니까 노래했어 悲しいから歌った。 슬프니까 노래했어 生きたいから歌った。ただのエゴの塊だった。 살고싶으니까 노래했어. 그냥 영혼 뭉치였어 こんな歌で誰かが、救えるはずないんだ。 이런 노래로 누군가가, 구원받을 일 없어 ​ だけど僕は、君の神様になりたかった。 하지만 난, 당신의 신님이 되고 싶었어 ​ こんな歌で君のジュグジュグ腐った傷跡が..
eill-フィナーレ 君はほんとにわかってないよ 너는 정말로 모를거야 例えばハッピーエンドより 설령 해피엔딩보다 甘くて豪華なデザートより 달고 호화스런 디저트보다 君がいいんだよ 니가 좋아 ふたつの傘より相合い傘 2개의 우산보다 하나를 같이 써 ちょっと冷たいけど 살짝 차갑지만 「愛するための」 「사랑하는 것」 代償ならいくらでもどうぞ 대가라면 얼마든지 줘 ただずっと側にいたい 그냥 쭉 옆이 있고 싶어 ねえ ダーリン 저기 달링 Oh 星屑もない 밤하늘에 별도 없는 ふたりぼっちの世界でずっと 둘 밖에 없는 세계에서 계속 最後の花火をあげて 마지막 불꽃놀이를 줘 フィナーレを飾って 피날레를 장식해 奇跡の降る恋に落ちて 기적이 내리는 사랑에 빠지고 ダーリン もう離さないで 달링 이제 떨어지지마 味気ない世界も悪くないね 재미없는 세계도 나쁘지 않아 どんなに恋を..
ヨルシカ-だから僕は音楽をやめた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생각해도 모르겠고 青空の下、君を待った 파란 하늘 아래, 당신을 기다렸어 風が吹いた正午、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 바람이 분 정오, 정오를 빠져나가는 상상 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저기,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걸까 進め方教わらないんだよ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어 君の目を見た 何も言えず僕は歩いた 당신의 눈을 봤어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채 나는 걸었어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생각해도 모르겠고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청춘같은거 지루하고 辞めた筈のピアノ、机を弾く癖が抜けない 그만뒀었을 비아노, 책상을 치는 버릇이 없어지지 않아 ねぇ、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저기, 미래 뭘 하고 있을까 音楽はしてないといいね 음악은 하지 않는게 좋겠네 困らないでよ 곤란해 하지마 心の中に一つ線を引いても 마음 속에 하나 ..
164-天ノ弱(cover by.ウォルピス社) 僕がずっと前から 내가 휠씬 전부터 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생각하고 있는 걸 말할까 友達に戻れたら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이 이상은 더 바라지않아 君がそれでいいなら 니가 이대로 좋다면 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나라도 이대로 상관없어 嘘つきの僕が吐いた 거짓말쟁이인 내가 뱉은 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반댓말의 사랑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 오늘은 이쪽의 지방은 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억수의 맑은 날이였고 昨日もずっと暇で 어제도 계속 한가하고 一日満喫してました 하루 만끽하고 있었어 別に君のことなんて 별로 너 같은건 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생각 같은건 나지않고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 아니 그래도 잠깐 사실은 考えてたかもなんて 생각했었어 같아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회전목마처럼 도는 僕の頭ん中はもう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