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POP/米津玄師(요네즈 켄시)

米津玄師-Lemon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아직까지도 당신을 꿈에서 봐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잊어버린 걸 가지러 돌아오는 것처럼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오래된 추억의 먼지를 털어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게
最後に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마지막에 당신이 가르쳐 줫어
言えずに隠してた昏い過去も

말없이 숨긴 어두운 과거도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당신이 없다면 영원히 어두운 채로야

きっともうこれ以上傷つくことなど

분명 더 그거 이상 다치는 일 따위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없는것도 알고있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 날의 슬플조차 그날의 괴로움조차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전부를 사랑했던 당신이랑 함께
胸に残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匂い

가슴에 남는 떨어지지 않는 쓴 레몬의 향기
雨が降り止むまでは帰れない

비가 그칠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이야

暗闇であなたの背をなぞった

어둠에서 당신의 등 같은 걸
その輪郭を鮮明に覚えている

그 윤곽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受け止めきれないものと出会うたび

막아낼 수 없는 것도 만날때마다
溢れてやまないのは涙だけ

넘치고 멈출수 없는건 눈물 뿐

何をしていたの 何を見ていたの

뭘 하고 있는거야. 뭘 보고 있는 거야
わたしの知らない横顔で

내가 모르는 옆 모습으로

どこかであなたが今

어디선가 당신은 지금
わたしと同じ様な

나랑 같은 모습으로
涙にくれ淋しさの中にいるなら

눈물이 주는 허전함 안에 있다면
わたしのことなどどうか忘れてください

내 일 따위 부디 잊어줘요
そんなことを心から願うほどに

그런 걸 마음에서 바랄 정도로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이야


自分が思うより 恋をしていたあなたに

내가 생각보다 사랑했었던 당신에게
あれから思うように 息ができない

저때부터 생각처럼 숨이 쉴 수 없어

あんなに側にいたのに まるで嘘みたい

저렇게 옆에 있는데 마치 거짓말 같아
とても忘れられない それだけが確か

정말로 잊을 수 없어 그것만은 확실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 날의 슬픔조차 그날의 괴로움조차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전부를 사랑했던 당신이랑 함께
胸に残り離れない 苦いレモンの匂い

가슴에 남는 떨어지지 않는 쓴 레몬의 향기
雨が降り止むまでは帰れない

비가 그칠때까지 돌아갈 수 없어
切り分けた果実の片方の様に

잘라 나눈 과일의 한쪽처럼
今でもあなたはわたしの光

지금도 당신은 나의 빛이야

 

 

未だに(いまだに) 아직껏;아직까지도
取る(と-る) 잡다, 들다;쥐다
埃を払う(ほこりをはらう) 먼지를 털다.
傷つく(きずつ-く) 다치다;상처를 입다, 깨지다;상하다

など 따위 
あ-り 있다;존재하다
さえ 까지도;조차
離れる(はな-れる) 떨어지다,
苦い(にが-い) 씁쓸하다, 쓰다
暗闇(くらやみ) 어둠;어두운 곳
輪郭(りんかく) 윤곽
受け止める(うけとめる) 막아내다
溢れる(あふ-れる) 넘치다
止まる(やま-る) 끓은 상태가 되다;그치다
横顔(よこがお) 옆에서 본 얼굴;옆 얼굴
様(よう) 모양;형태 
淋しい(さびし-い) 허전하다, 쓸쓸하다;적적하다
確か(たしか) 확실함, 틀림없음
切り分ける(きりわける) 잘라 나누다
片方(かたほう) 한쪽;한편

'J-POP > 米津玄師(요네즈 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米津玄師 - Pale Blue  (0) 2023.03.24
米津玄師-灰色と青(+菅田将暉)  (1) 2023.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