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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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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Oz(임금님 랭킹.ED) ひとりぼっちにはさせないでよ 혼자 외톨이로 두지 말아줘 いつから重たい荷物を持つ日々に 언제부터 무거운 짐을 드는 나날이 慣れてしまっていたんだろう 익숙해져 있었던 걸까 難しいことは後回しでいいから 어려운 일은 후회해도 괜찮으니까 孤独なボクを夜が待つ 고독한 나를 밤이 기다려 Ah 寂しい思いは 쓸쓸한 생각은 もうボクにはさせないでよ 더 이상 나에게는 나지 않게 思い出した夜を 떠올린 밤을 どうかひとりぼっちとは呼ばないで 부디 혼자 외톨이라고 부르지 말아줘 流してきた涙は結局まだ誰にも言えない 흘린 눈물은 결국 아직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 触れては壊してまた傷ついては 느끼는 것 부수고 아직 상처받는 건 ひとりぼっち夜に縋る 혼자 외톨이인 밤에 매달려 Ah 寂しい思いは 쓸쓸한 생각은 もうボクにはさせないでよ 더 이상 나에게는 나지..
yama-a.m.3:21 溶けた光の跡 甘い夢の中で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금방 사라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なびく干したシャツに香る秋の花が 나불거리며 말린 셔츠에 가을 꽃의 냄새가 諦めの悪い私の癖みたいで 체념하는 나쁜 내 습관같아 乾いた風と哀愁 건조한 바람과 애수 カーブミラーで曲がって見えた世界は 커브 미러로 돌려본 세계는 カーテン越しに聴いた隣人の会話の様に見えた 커튼 넘어의 들렸어. 사람들의 대화가 보였어 遠くの電線に止まった鳥は何も知らん顔で 멀리있는 전선에 멈춘 새는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로 渇いた喉にそっとぬるい水を流し込んだ 목마른 목에 약간 미지근한 물을 흘려 넣었어 溶けた光の跡 甘い夢の中で 녹은 빛의 흔적, 달콤한 꿈속에서 すぐになくなってしまう時間と人生と 금방 사라져버리는 시간과 인생과 な..
yama-lost あの日から全部が嫌になって 그 날부터 전부가 싫어지고 ただ生きてるだけの存在で 그냥 살고 있을 뿐인 존재로 数えきれないほど無駄に泣いて 수 없을 정도로 쓸데없이 울었어 あの日にはもう戻れない 그 날은 이제 돌아갈 수 없어 僕はまだ立ち止まっていて 나는 다시 멈춰 서고 どうしようもない夜を彷徨っている 어쩔지도 모르는 밤을 헤메고 있어 どうしても消せない痛みを抱えてる 어떻게해도 사지지지않는 아픔을 안고 있어 今も声を上げては虚しくて 지금도 소리를 내도 공허하고 今にも消えてしまいそうな光に 지금에도 사라질 것 같은 빛이 届きそうなんだ 許されるの 닿는 것 같아, 용서해줄래? そう心を閉ざしたままで息をしてる 그 마음을 닫힌채로 숨을 쉬고 있어 希望 夢 未来なんて見えやしないよ 희망, 꿈, 미래 같은 건 보이지 않아 生きる事の意味 答..
yama-春を告げる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도쿄의 6장 반 꿈을 봤어 Ah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켜지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에는 사라지는 전뇌 성이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에 발사하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여기에는 없으니까 ここに救いはないよ 여기는 구해주지 않아 Ah 早く行っておいで 얼른 갔다 와 難しい話はやめよう 어려운 이야기는 하지마 とりあえず上がって酒でも飲んでさ 어쨋든 올라가 술이라도 마셔 いつも誰にでも いうことを 항상 누구에게도 말하는 걸 繰り返してる 반복하고 있어 完璧な演出と 完璧な人生を 완벽한 연출이랑 완벽한 인생을 幼少期の面影は 誰も知らないんだ 유년기의 모습을 아무도 알지 못해 誰もがマイノリティな タイムトラベラ..
yama-like a 何も変わらない今日で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오늘에서 閉じた扉の向こうで 닫힌 문 너머에서 僕と似たような顔で 나랑 닮은 듯한 얼굴로 君は笑っていたんだ 너는 웃고 있었어 何もかもが信じられない 아무것도 믿을 수 없어 覚えてしまった 裏切りとか 생각나버린 거짓말 같은 거 その言葉だって半信半疑 그 말이라고 반신반의 해 「僕も同じさ」 「나도 똑같아」 どうだっていいよ 滲んでいく 아무래도 좋아 스며들어가 この薄い酸素みたいな不安 이 얇은 산소같은 불안이 どうかこれ以上 어쨋든 이 이상 苦しくさせないでくれないか 괴롭게 하지말아줄래 見えない答え欲しくて 보이지 않는 대답을 원해서 眼鏡を外して俯いた 안경을 벗고 숙여 いつでも僕らは孤独さ 언제라도 우리들은 고독해 確かめる術も無いよ 확실한 방법도 없어 信じられないまま冷め切った 믿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