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くじら-寝れない夜に(feat.yama) 寝れない夜にカーテンを開けて 잠들지 못하는 밤에 커튼을 열고 ガラス越しの街 深い藍色 창 너머의 거리. 짙은 남빛 冷たい風と心地いい静かな匂いが 차가운 바람도 기분 좋은 조용한 냄새가 「まだここにいていい」 아직 여기에 있어도 좋아 そう言ってる気がして 그렇게 말하는 느낌이 들어 あぁ、意味もなくベランダの奥眺めて 아아, 의미도 없는 베란다 안을 바라보고 頭だけがいつまでも回る 머리만이 언제까지도 돌아 水槽の中で息をしているようで 수조 안에서 숨을 쉬고있는 것같아 また同じような一日が始まる 다시 같은 것 같은 하루가 시작해 空腹と雑な渇きとカラスの鳴き声と 공복과 조잡한 갈증과 까마귀의 우는 소리랑 僕がいない世界で変わらないものばかりだ 내가 있지 않는 세계에서 바뀌지 않는것 투성이다 また遠くの街まで 다시 먼 거리까지 めぐる季節.. ヨルシカ - 左右盲 君の右手は頬を突いている 너의 오른손은 볼을 괴고있어 僕は左手に温いマグカップ 난는 왼손에 미지근한 머그컵 君の右眉は少し垂れている 너의 오른쪽 눈썹이 조금 쳐져있어 朝がこんなにも降った 아침이 이렇게도 내렸어 一つでいい 하나면 돼 散らぬ牡丹の一つでいい 지는 모란이 하나면 돼 君の胸を打て 너의 가슴을 쳐 心を亡れるほどの幸福を 마음을 잊을만큼의 행복을 一つでいいんだ 하나면 괜찮아 右も左もわからぬほどに手探りの夜の中を 오른쪽도 왼쪽도 모를정도로 더듬어가는 밤을 一人行くその静けさを 혼자 가는 이 조용함을 その一つを教えられたなら 이 하나를 가르칠 수 있었다면 君の左眉は少し垂れている 너의 왼쪽 눈썹이 조금 늘어져있어 上手く思い出せない 잘 생각이 나지않아 僕にはわからないみたい 나는 모르는 거 같아 君の右手にはいつか買った小説.. くじら-金木犀(feat.Ado) 今になって答え合わせ 이제와서 말을 맞춰 そんなのどうでも良くて 그런 건 어떻게 해도 좋아 憂いの波は寄せては返す 걱정의 파도는 밀려오면 돌려줄게 落ちてた吸殻はいて 떨어트렸던 담배꽁초는 있고 地面に這った記憶を拾い集めてる 지면에 붙어 기억을 주어담고 있어 味のないクッキーコインランドリー 맛없는 쿠키 코인 세탁소 バカみたいなハンバーガー 바보같은 햄버거 落書きだらけの排気管 낙서투성이 배기관 胸が苦しい さよなら 가슴이 괴로워 안녕 つり革を握ってるあなたの手は 손잡이를 쥐고있는 너의 손은 温もりを忘れた 온기를 잊었버렸어 夕暮れに置いてかないでレコードが回るあの日を 해질녘에 두고 가지말고 레코드가 도는그날을 空は揺らいだ幸せな生活も 하늘은 흔들린 행복한 생활도 金木犀の匂いも私もこのままもう一回 금목서의 향기도 나도 이대로 다시 한.. あたらよ - 知りたくなかった、失うのなら 見たくない物に限って 보고싶지 않는 것에 한해서 鮮明に映るもんでさ 선명히 비치는 거야 誤魔化し続けた心が 남을 속이는 계속 된 맘이 「もう無理だよ」って泣き出したの 「이제 무리야」라고 울었어 それでも好きだから 그래도 좋아하니까 貴方が好きだから 너를 좋아하니까 私は我慢することを選んだの 내가 견디는 걸 고른거야 見ないふりをすれば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있으면 今を守れるから 지금을 지킬 수 있으니까 「私は大丈夫」と言い聞かせた 「나는 괜찮아」라고 말했어 貴方がくれた言葉全てが 니가 해준 말 전부 薄っぺらな嘘で出来ていた 얄팍한 거짓말로 되어 있었어 それを知ってしまった今でも 그걸 알게된 지금도 貴方失うのが怖くて 너를 잃어버리는 게 무서워서 嘘だと分かっていても 거짓말인 걸 알고 있어도 信じるしか無かった 믿을 수밖에 없었어 穏.. Aimer-カタオモイ 例えば 君の 顔に昔より 만약에 너의 얼굴이 옛날보다 シワが 増えても それでも良いんだ 주름이 늘었어도 그래도 괜찮아 僕が ギターを 思うように 弾けなくなっても 내가 기타를 생각한 것처럼 치지 못하게 되도 心の歌は君で溢れているよ 마음의 노래는 너로 넘쳐나고 있어 高い声も 出せずに 思い通り歌えない 고음도 내지 못하고 생각대로 불러지지 않아 それでも頷きながら一緒に歌ってくれるかな 그래도 수긍하면서 같이 노래해 줄까나 割れんばかりの拍手も 響き渡る歓声もいらない 멀 뿐인 박수도 울려 전해지는 함성도 필요없어 君だけ わかってよ わかってよ 너만 알아줘 알아줘 Darling 夢が叶ったの 자기야 꿈이 이뤄진걸까 お似合いの言葉が見つからないよ 맞는 말을 찾을 수가 없어 Darling 夢が叶ったの 자기야 꿈이 이뤄진걸까 愛してる 사.. あたらよ - また夏を追う 梅雨明けの空滲む街 장마가 걷힌 하늘. 번지는 거리 窓から透ける街灯は 창문에서 비치는 가로등은 まるで月明かりのように 마치 달빛처럼 僕らを照らす 우리들을 비춰줘 欠けた夜空に散らかった 이지러진 밤 하늘이 흩어진 喧騒に紛れる星はまるで 떠들석함에 분간 못하는 별은 바치 僕らのようさ 우리들 같아 自分を隠してる 자신을 숨기고 있어 泣くのはもうやめにするんだ 우는 건 이제 그만 둘 거야 ここからは一人歩くんだ 이제부터는 혼자 걸어갈래 君以外の誰かをまた愛せるように 너 이외의 누군가를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ほらずっと 자, 계속 僕らはきっとどこかでいつも 우리들은 분병 어디선가 항상 何かを間違えていたんだね 무언가를 실수하고 있었어 それでも変われない君を取り残して 그래도 바뀌지 않는 너를 남기고 いつしか僕だけ変わっていたんだ 어느덧.. あたらよ-8.8 8.8畳の部屋 8.8장의 방 暗い部屋の中で 어두운 방 안에서 ただあなたの帰りを待つ 그냥 네가 돌아오는 걸 기다려 ねぇ この部屋は少し 저기 이 방은 조금 広すぎるみたい 너무 넓은 것 같아 あなたの居ない今では 네가 없는 지금은 ねぇ このままでいたいなら 저기 이대로 있고 싶다면 このままじゃダメだったのに 이대로는 안 됐었는데 今更になってさ 새삼스럽게 あの夏を思い出して 이 여름을 떠올리고 私の居場所は 나의 있을 곳은 ここじゃない 여기가 아니야 ここじゃない 여기가 아니야 ごめんねの代わりに 미안함 대신에 ありがとうを置いてった 고마움을 뒀어 君は今 何処にいるの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さよなら 안녕 8.8畳の部屋 8.8장의 방 あなたの匂いが 너의 향기가 今も消えずに残ってる 지금도 사라지지않고 남아있어 ねぇ どれほどの時.. くじら-ねむるまち( feat.yama) あの日持って帰ったライターで 그 날 가져온 라이터로 煙草に火をつける 담배에 불을 붙여 煙で前が見えなくなった 연기로 앞이 보이지 않게 되서 換気扇の音消えた 환기팬의 소리 꺼졌어 部屋に残った缶ビール 방에 남긴 캔 맥주 干した下着がうなだれた私に見えた 말린 속옷이 머릴 숙인 나에게 보였어 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部屋 어지럽게된 방 死体みたいなぬいぐるみ 시체같은 인형 今夜はパレード 오늘 밤은 퍼레이드 弱めの冷房に揺れた前髪が 약한 냉방에 흔들린 앞머리가 あの夏を何度も思い出させる 이 여름을 몇 번이고 생각나게 해 眠る街に行こう 잠드는 거리로 가자 眠る街に行こうよ 잠드는 거리로 가자 今夜も街灯は耐えきれずに 오늘 밤도 가로등은 견디지 못하고 目をつむるんだ 눈을 감아 砕けてちった葛藤思想 부서져버린 갈등 사상 ドラマで見たんだ 드마..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