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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ウォルピス社

164-天ノ弱(cover by.ウォルピス社)

僕がずっと前から
내가 휠씬 전부터
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생각하고 있는 걸 말할까
友達に戻れたら
친구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これ以上はもう望まないさ
이 이상은 더 바라지않아
君がそれでいいなら
니가 이대로 좋다면
僕だってそれで構わないさ
나라도 이대로 상관없어
嘘つきの僕が吐いた
거짓말쟁이인 내가 뱉은
はんたいことばの愛のうた
반댓말의 사랑 노래

今日はこっちの地方は
오늘은 이쪽의 지방은
どしゃぶりの晴天でした
억수의 맑은 날이였고
昨日もずっと暇で
어제도 계속 한가하고
一日満喫してました
하루 만끽하고 있었어
別に君のことなんて
별로 너 같은건
考えてなんかいないさ
생각 같은건 나지않고
いやでもちょっと本当は
아니 그래도 잠깐 사실은
考えてたかもなんて
생각했었어 같아

メリーゴーランドみたいに回る
회전목마처럼 도는
僕の頭ん中はもうグルグルさ
내 머리 속은 이미 돌고있어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양손으로 넘쳐버릴 정도로
君に貰った愛はどこに捨てよう?

너에게 받은 사랑을 어디에 버릴까
限りのある消耗品なんて僕は

끝이 있는 소모품 같은 나는
要らないよ

필요없어

 

僕がずっと前から
내가 휠씬 전부터
思ってる事を話そうか
생각하고 있는 걸 말할까

姿は見えないのに

형태는 보이지 않는데
言葉だけ見えちゃってるんだ

말밖에 보이고 있어
僕が知らないことが

내가 모르는 것이
あるだけで気が狂いそうだ

있는만큼 미칠것 같아
ぶら下がった感情が

늘어진 감정이
綺麗なのか汚いのか

깨끗한건가 더러운건가

僕にはまだわからず

나는 아직 모른채
捨てる宛てもないんだ

버리로 갈 곳도 없어
言葉の裏の裏が見えるまで待つからさ

말의 뒤의 뒤가 보일때까지 기다릴꺼야
待つくらいならいいじゃないか

기다릴 정도라면 괜찮지않아

進む君と止まった僕の

나아가는 너랑 멈춰있는 나의
縮まらない隙を何で埋めよう?

가까워지지 않는 틈을 뭘로 메워야해
まだ素直に言葉に出来ない僕は

아직 솔직하게 말로 할수없는 나는
天性の弱虫さ

천성이 겁쟁이

この両手から零れそうなほど

이 양손으로 넘쳐버릴 정도로
君に渡す愛を誰に譲ろう?

너에게 건넨 사랑을 누구에게 줘야해
そんなんどこにも

그런 어디에도
宛てがあるわけないだろ

앞으로 보낼게 있을 리 없잖아
まだ待つよ

아직 기다려
もういいかい

이제 괜찮니

望む(のぞむ) 바라다;소망하다;기대하다
構う(かま-う) 관계하다,상대하다
吐く(は-く) 토하다, 뱉다, 내뿜다
どしゃ降り(どしゃぶり) 억수
晴天(せいてん) 청천, 맑게 갠 하늘
満喫(まんきつ) 만끽
両手(りょうて) 양손
零れる(こぼ-れる) 넘치다, 넘쳐흐르다

貰う(もら-う) 받다;얻다
限り(かぎり) 한, 끝;한계
消耗品(しょうもうひん) 소모품
狂い(くるい) 미침;돎
ぶら下がる(ぶらさが-る) 매달리다; 축 늘어지다
綺麗(きれい) 고움;예쁨
宛(-ずつ) ~씩
縮まる(ちぢま-る) 오그라들다, 시간.거리 짧아지다
埋める(う-める) 묻다;메우다
素直(すなお) 고분고분함;순직함
弱虫(よわむし) 나약자;겁쟁이
譲る(ゆず-る) 양도하다;물려주다
宛てる(あてる) 앞으로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