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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OST

奥華子-変わらないもの

帰り道ふざけて歩いた

돌아가는 길 장난치며 걸었어
訳も無く君を怒らせた

의미도 없이 너를 화나게 했어
色んな君の顔を見たかったんだ

다양한 너의 얼굴을 보고 싶었어

大きな瞳が 泣きそうな声が

커다란 눈동자가 울것 같은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を締め付ける

지금도 내 가슴을 옥죄어
すれ違う人の中で 君を追いかけた

스치듯 지나간 사람 중에서 너를 쫓아갔어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 않는 걸 찾고 있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그 날의 너를 잊지않아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시간을 넘어온 마음이 있어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나는 지금 당장 너를 보고싶어

街灯にぶら下げた想い

가로등에 매달린 추억
いつも君に渡せなかった

언제나 너에게 전해주지 못했어
夜は僕達を遠ざけていったね

밤은 우리들을 멀리 떼어놓았어

見えない心で 嘘ついた声が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거짓말하던 목소리가
今も僕の胸に響いている

지금도 내 가슴에 울리고 있어

さまよう時の中で 君と恋をした

헤메는 시간 속에서 너랑 사랑을 했어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 않는 걸 찾고 있어
あの日見つけた知らない場所へ

그날 봤던 모르는 장소에서
君と二人で行けるのなら

너랑 둘이서 갈 수 있다면
僕は何度も生まれ変われる

나는 몇 번도 다시 태어날꺼야

形ないもの 抱きしめてた

형태 없는 걸 끌어안았어
壊れる音も聞こえないまま

부서지는 소리도 듣지 못한 체
君と歩いた同じ道に

너랑 걸었던 똑같은 길에서
今も灯りは照らし続ける

지금도 등불은 계속 비추고 있어

変わらないもの 探していた

변하지 않는 걸 찾고 있어
あの日の君を忘れはしない

그 날의 너를 잊지않아
時を越えてく思いがある

시간을 넘어온 마음이 있어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나는 지금 당장 너를 보고싶어
僕は今すぐ君に会いたい

나는 지금 당장 너를 보고싶어

 

 

巫山戯る(ふざ-ける) 희룽거리다, 농하다
訳(わけ) 의미,뜻
瞳(ひとみ) 눈동자
締め付ける(しめつける) 옥죄다
擦れ違う(すれちが-う) 스치듯 지나가다, 엇갈리다
追いかける(おいか-ける) 뒤쫓아가다
越えて来る(こえてくる) 넘어오다
街灯(がいとう) 가로등
ぶら下げる(ぶらさ-げる) 축 늘어트리다;매달다
遠ざける(とおざ-ける) 멀리하다, 멀리 떼어놓다
響く(ひび-く) 울리다;울려퍼지다
さまよう 헤메다
壊れる(こわ-れる) 깨지다, 부서지다
灯り(あかり) 등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