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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i Yuuki-W/X/Y 垂れ流したテレビの音 무심코 흘려온 TV소리 溜めてしまった洗濯物は今日こそ 모여버린 빨래는 오늘이야 말로 晴れでもあえて外には出ないでいよう 맑아도 굳이 밖에 나가지 말자 映えないスナックとアルコールで乾杯をしよう 싸구려 과자랑 술로 건배하자 2人酸いも甘いも 둘의 신맛도 단맛도 噛み合わないとしても 서로 맞지 않는다고 해도 お互い寄り添うように 서로 다가서도록 少しずらしてみようよ 조금 비켜보자 君がくれた太陽 니가 준 태양 月で隠れないよう 달로 숨겨지지 않게 輝き弛まぬように歌うメロディ 끓임없이 빛나도록 노래하는 멜로디 戯れるslowly flowing day 장난치며 유유히 흐르는 날 愛してるも通り越して 사랑하는 것도 앞지르고 似た者同士こうして 닮은 사람끼리 이렇게 年老いるまで笑っていたいね 늙을때까지 웃고 싶네 君がいなき..
あたらよ-雪冴ゆる 澄み切った空 맑게 갠 하늘 痛いほどの 아플 정도의 冷たい風を 차가운 바람을 噛み締めていた 꽉 조르고 있어 冬の空は 겨울의 하늘은 いつもよりずっと 평소보다 훨씬 遠くに感じてしまう 멀 게 느껴졌어 「また来年ね」 って 「내년에 봐」라고 君が笑っていたから 니가 웃고있었으니까 伸ばしかけた 뻗었었던 掌そっと 손바닥을 살짝 右ポケットへ逃がしたんだ 오른쪽 주머니에서 놓쳤었어 渡したいものは増えてくのに 건네주고 싶은 건 늘고있는데 そのどれも形がないから 그 어느 것도 형태가 없으니까 僕の心の中ずっと 내 마음 속에 계속 独りぼっちさ迷ってる ooh 외톨이처럼 헤메고 있어 何処に行くの ここにいるよ 어디에 가야해. 여기에 있어 今もずっと独りで歌っているんだ 지금도 계속 혼자서 부르고 있어 このままどこか遠くへ 이대로 어딘가 먼 곳에 ..
優里-メリーゴーランド 好きになるってどんなこと? 좋아한다는 건 어떤 거야? 新しい自分に会うこと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것 好きと口にできなかったこと 좋아한다고 말하지 못했었던 것 貴方の幸せの中 私が居なかったこと 당신의 행복 안에 내가 없었던 것 それを受け入れてしまえたこと 그걸 받아들여져버린 것 一人泣いてた バスタブの中 혼자서 울고 었었어 욕조 안에서 顔が痛くて 貴方に会いたくて 얼굴이 아파서 너를 만나고 싶어서 アイシテルをもう何度私 口にしたのだろう 사랑해를 벌써 몇 번 말 했던걸까 なのにどうして 今傍に誰も居ないの 그런데 왜 지금 곁에 아무도 있지않아 アイシテルってもう何度 私 耳にしたのだろう 사랑해라고 벌써 몇 번 들은걸까 寂しさだけがこの胸に残っているのです 쓸쓸함뿐이 이 가슴에 남아있는 거야 好きになるってどんなこと? 좋아한다는 건 어..
くじら-寝れない夜に(feat.yama) 寝れない夜にカーテンを開けて 잠들지 못하는 밤에 커튼을 열고 ガラス越しの街 深い藍色 창 너머의 거리. 짙은 남빛 冷たい風と心地いい静かな匂いが 차가운 바람도 기분 좋은 조용한 냄새가 「まだここにいていい」 아직 여기에 있어도 좋아 そう言ってる気がして 그렇게 말하는 느낌이 들어 あぁ、意味もなくベランダの奥眺めて 아아, 의미도 없는 베란다 안을 바라보고 頭だけがいつまでも回る 머리만이 언제까지도 돌아 水槽の中で息をしているようで 수조 안에서 숨을 쉬고있는 것같아 また同じような一日が始まる 다시 같은 것 같은 하루가 시작해 空腹と雑な渇きとカラスの鳴き声と 공복과 조잡한 갈증과 까마귀의 우는 소리랑 僕がいない世界で変わらないものばかりだ 내가 있지 않는 세계에서 바뀌지 않는것 투성이다 また遠くの街まで 다시 먼 거리까지 めぐる季節..
ヨルシカ - 左右盲 君の右手は頬を突いている 너의 오른손은 볼을 괴고있어 僕は左手に温いマグカップ 난는 왼손에 미지근한 머그컵 君の右眉は少し垂れている 너의 오른쪽 눈썹이 조금 쳐져있어 朝がこんなにも降った 아침이 이렇게도 내렸어 一つでいい 하나면 돼 散らぬ牡丹の一つでいい 지는 모란이 하나면 돼 君の胸を打て 너의 가슴을 쳐 心を亡れるほどの幸福を 마음을 잊을만큼의 행복을 一つでいいんだ 하나면 괜찮아 右も左もわからぬほどに手探りの夜の中を 오른쪽도 왼쪽도 모를정도로 더듬어가는 밤을 一人行くその静けさを 혼자 가는 이 조용함을 その一つを教えられたなら 이 하나를 가르칠 수 있었다면 君の左眉は少し垂れている 너의 왼쪽 눈썹이 조금 늘어져있어 上手く思い出せない 잘 생각이 나지않아 僕にはわからないみたい 나는 모르는 거 같아 君の右手にはいつか買った小説..
くじら-金木犀(feat.Ado) 今になって答え合わせ 이제와서 말을 맞춰 そんなのどうでも良くて 그런 건 어떻게 해도 좋아 憂いの波は寄せては返す 걱정의 파도는 밀려오면 돌려줄게 落ちてた吸殻はいて 떨어트렸던 담배꽁초는 있고 地面に這った記憶を拾い集めてる 지면에 붙어 기억을 주어담고 있어 味のないクッキーコインランドリー 맛없는 쿠키 코인 세탁소 バカみたいなハンバーガー 바보같은 햄버거 落書きだらけの排気管 낙서투성이 배기관 胸が苦しい さよなら 가슴이 괴로워 안녕 つり革を握ってるあなたの手は 손잡이를 쥐고있는 너의 손은 温もりを忘れた 온기를 잊었버렸어 夕暮れに置いてかないでレコードが回るあの日を 해질녘에 두고 가지말고 레코드가 도는그날을 空は揺らいだ幸せな生活も 하늘은 흔들린 행복한 생활도 金木犀の匂いも私もこのままもう一回 금목서의 향기도 나도 이대로 다시 한..
あたらよ - 知りたくなかった、失うのなら 見たくない物に限って 보고싶지 않는 것에 한해서 鮮明に映るもんでさ 선명히 비치는 거야 誤魔化し続けた心が 남을 속이는 계속 된 맘이 「もう無理だよ」って泣き出したの 「이제 무리야」라고 울었어 それでも好きだから 그래도 좋아하니까 貴方が好きだから 너를 좋아하니까 私は我慢することを選んだの 내가 견디는 걸 고른거야 見ないふりをすれば 보이지 않는 불이익이 있으면 今を守れるから 지금을 지킬 수 있으니까 「私は大丈夫」と言い聞かせた 「나는 괜찮아」라고 말했어 貴方がくれた言葉全てが 니가 해준 말 전부 薄っぺらな嘘で出来ていた 얄팍한 거짓말로 되어 있었어 それを知ってしまった今でも 그걸 알게된 지금도 貴方失うのが怖くて 너를 잃어버리는 게 무서워서 嘘だと分かっていても 거짓말인 걸 알고 있어도 信じるしか無かった 믿을 수밖에 없었어 穏..
Aimer-カタオモイ 例えば 君の 顔に昔より 만약에 너의 얼굴이 옛날보다 シワが 増えても それでも良いんだ 주름이 늘었어도 그래도 괜찮아 僕が ギターを 思うように 弾けなくなっても 내가 기타를 생각한 것처럼 치지 못하게 되도 心の歌は君で溢れているよ 마음의 노래는 너로 넘쳐나고 있어 高い声も 出せずに 思い通り歌えない 고음도 내지 못하고 생각대로 불러지지 않아 それでも頷きながら一緒に歌ってくれるかな 그래도 수긍하면서 같이 노래해 줄까나 割れんばかりの拍手も 響き渡る歓声もいらない 멀 뿐인 박수도 울려 전해지는 함성도 필요없어 君だけ わかってよ わかってよ 너만 알아줘 알아줘 Darling 夢が叶ったの 자기야 꿈이 이뤄진걸까 お似合いの言葉が見つからないよ 맞는 말을 찾을 수가 없어 Darling 夢が叶ったの 자기야 꿈이 이뤄진걸까 愛してる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