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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津玄師-Lemon 夢ならばどれほどよかったでしょう 꿈이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未だにあなたのことを夢にみる 아직까지도 당신을 꿈에서 봐 忘れた物を取りに帰るように 잊어버린 걸 가지러 돌아오는 것처럼 古びた思い出の埃を払う 오래된 추억의 먼지를 털어 戻らない幸せがあることを 돌아오지 않는 행복이 있다는 게 最後にあなたが教えてくれた 마지막에 당신이 가르쳐 줫어 言えずに隠してた昏い過去も 말없이 숨긴 어두운 과거도 あなたがいなきゃ永遠に昏いまま 당신이 없다면 영원히 어두운 채로야 きっともうこれ以上傷つくことなど 분명 더 그거 이상 다치는 일 따위 ありはしないとわかっている 없는것도 알고있어 あの日の悲しみさえ あの日の苦しみさえ 그 날의 슬플조차 그날의 괴로움조차 そのすべてを愛してた あなたとともに 그 전부를 사랑했던 당신이랑 함께 胸に残り離れない 苦..
ヨルシカ-又三郎(마타사부로) 水溜りに足を突っ込んで 웅덩이에 발을 담그고 貴方は大きなあくびをする 당신은 큰 하품을 해 酷い嵐を呼んで欲しいんだ 거센 폭풍을 불렸으면 좋겠어 この空も吹き飛ばすほどの 이 하늘도 날려버릴 정도의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何もない生活は 아무것도 아닌 생활은 きっと退屈過ぎるから 분명 지루하게 지내니까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風を待っていたんだ 바람을 기다리고 있었어 吹けば青嵐 불면 시원한 폭풍 言葉も飛ばしてしまえ 말도 날려버려 버리고 誰も何も言えぬほど 누구도 아무도 말할수 없을 정도로 僕らを呑み込んでゆけ 우리들을 삼켜버리고 가 どっどど どどうど どっどど どどうど どっどど どどうど 風を呼ぶって本当なんだね 바람을 부른게 정말이네 目を丸くした僕がそう聞いたから 눈을 둥글게 한 내가 그렇게..
yama-春を告げる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도쿄의 6장 반 꿈을 봤어 Ah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켜지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에는 사라지는 전뇌 성이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에 발사하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여기에는 없으니까 ここに救いはないよ 여기는 구해주지 않아 Ah 早く行っておいで 얼른 갔다 와 難しい話はやめよう 어려운 이야기는 하지마 とりあえず上がって酒でも飲んでさ 어쨋든 올라가 술이라도 마셔 いつも誰にでも いうことを 항상 누구에게도 말하는 걸 繰り返してる 반복하고 있어 完璧な演出と 完璧な人生を 완벽한 연출이랑 완벽한 인생을 幼少期の面影は 誰も知らないんだ 유년기의 모습을 아무도 알지 못해 誰もがマイノリティな タイムトラベラ..
平井 大 - 題名のない今日 例えばどんな理想も描ける 만약에 어떤 이상도 그릴 수 있어 魔法のペンをもらったとしたら 마법의 펜을 받았다고 하면 ボクはどんな世界を描くのかな? 나는 어떤 세계를 그릴까? キミならどんな未来が欲しいのかな? 너라면 어떤 미래를 바랄까? 世界一広い家とか 세계 제일의 집이던가 描き始めたけどやっぱりやめた 그리기 시작했지만 역시 그만둬 なにげない日常に花束を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꽃다발을 なにげない景色に額縁を 아무것도 아닌 풍경의 액자를 題名のないこんなありふれた今日が 제목 없는 이런 흔한 오늘이 僕たちが描いてきた 우리들이 그려 왔어 生涯一の名作さ Oh, baby 일생 하나의 명작이야 I believe in future 나는 미래를 믿어 No matter what may come 무슨 일이 있어도 No matter what..
優里-ベテルギウス 空にある何かを見つめてたら 하늘에 있는 뭔가를 바라보고 있으면 それは星だって君がおしえてくれた 그건 별이라고 니가 가르쳐줬었어 まるでそれは僕らみたいに 寄り添ってる 마치 그건 우리들 같이 붙어있었어 それを泣いたり笑ったり繋いでいく 그것을 울거나 웃거나 이어가고 있어 何十回 何百回 ぶつかりあって 수십번 수백번 맞부딪히고 何十年 何百年 昔の光が 수십년 수백년 과거의 빛이 星自身も忘れたころに 별도 잊었던 때를 僕らに届いてる 우리에게 닿고 있어 僕ら見つけあって 手繰りあって 同じ空 우리는 찾아내고 당기며 같은 하늘을 輝くのだって 二人だって 約束した 빛나고 있고 둘이서 약속했어 遥か遠く終わらないべテルギウス 아득히 멀고 끝나지 않는 베테르기우스 誰かに繋ぐ魔法 누군가를 잇는 마법 僕ら 肩並べ 手取り合って 進んでく 우리들은 어..
ユイカ-17さいのうた こんな私の未熟なうたを 이런 나의 서툰 노래를 聴いてくれてどうも有難うね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 もう少しで私は未熟な大人に 이제 조금이라도 나는 미숙한 어른이 なるみたいです 될 것 같아요 なんか笑っちゃうね 왠지 웃어버려 本当はね もっと前を向けるようなうたを 사실은. 분명 앞으로 나아가는 듯한 노래를 書くつもりだったけど 쓸 생각이였지만 書けなくて 쓸 수 없어서 私はまだ 他の誰かを支えられるほど 나는 아직 다른 누군가를 받쳐줄 정도로 強くなかったみたい 강하지 않은 거 같아 ごめんね 미안해 拝啓 未来の私へ 미래의 나에게 今そこで 지금 거기서 どんなことをして 生きていますか 어떤 걸 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拝啓 今の私へ 지금의 나에게 今ここで 지금 여기에서 どんなことをしたら 어떤 걸 하면 生きていけるんでしょうか 살아갈 수..
あいみょん - マリーゴールド 風の強さがちょっと 바람의 세기가 조금 心を揺さぶりすぎて 마음을 너무 흔들어서 真面目に見つめた 君が恋しい 진지하게 바라보던 니가 그리워 でんぐり返しの日々 반복해 구르는 나날이 可哀想なふりをして 가여운 모습을 하고 だらけてみたけど 해이해지고 보고싶지만 希望の光は 희망의 빛은 目の前でずっと輝いている 幸せだ 눈 앞에서 계속 빛나고 있는 행복이야 麦わらの帽子の君が 밀짚모자를 쓴 니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흔들린 마리골드를 닮았어 あれは 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그건 하늘이 아직 푸른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그립고 웃었던 그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이젠 떨어지지 말아죠」라고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울 것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구름 같은 아름다움으로 살짝 꽉 抱..
ユイカ- 好きだから かっこいいから好きなんじゃない 멋있으니까 좋은게 아니야 好きだからかっこいいんだよ 좋아하니까 멋있는 거야 誰かにばかにされても何ともない 누군가에게 바보 취급당해도 아무것도 아니야 だって私の「ヒーロー」 그런게 나의 「히어로」 いつも「眠い」って言うくせに 항상 「졸려」라고 말하는 주제에 授業は起きているとことか 수업은 일어나 있는 것과 みんなの前ではクールなのに 모두 앞에서는 쿨하고 犬の前ではデレデレなとことか 개 앞에서는 살랑살랑 것이 あぁ 本当に愛してやまない貴方のこと 아아 정말 사랑하고 어디까지 너를 私だけの「ヒーロー」になってよ 나만의 「히어로」가 되죠 LINEだってしていたいし LINE같은거 하고싶고 一緒に帰ったりしたいよ 함께 돌아가거나 하고 싶어 放課後部活に行く貴方に 방과후활동에 가는 너에게 「またね」ってひとりご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