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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あたらよ

あたらよ-10月無口な君を忘れる

「おはよ 朝だよ 朝っていうかもう昼だけど

안녕. 아침이야. 아침일까.. 이제 낮이지만
私もう時間だから行くね 今までありがとう

나 벌서 시간되서 가. 지금까지 고마웠어
楽しかった バイバイ」

즐거웠어. 잘가

「最後くらいこっち見てよ」

마지막 정도는 여기 봐줘

こうなってしまうことは

이렇게 되버린 건
本当は最初から

사실은 처음부터
分かりきっていたはずだったのに

알고 있었을 텐데
変わってしまうのなら

변해버린 거라면
終わりがあるなら

끝이 있다면
初めから何も要らなかったのに

처음부터 아무것도 필요없었는데

ごめんねが痛いから

미안해가 아프니까
さよならが辛いから

마지막이 괴로우니까
涙が染みるから 下を向いて歩いていたのに

눈물이 스며드니까 아래를 바라보며 걸었는데
君が笑いかけるから

니가 웃으니까
こんなに痛いなら

이렇게 아프다면
知りたくなかったよ

알고싶지 않았어
優しさなんて

상냥함 따위는

君はいつだって

너는 늘
なんにも言わないくせに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 주제에
顔にはよく出るから

얼굴은 잘 들이댔으니까
正解ばかり探して

정답만을 찾고
暗中模索の日々

암중모색의 매일매일
正直もう疲れたの

솔직히 이미 지쳤었어

すがりついていた君の思い出は 思ったより

달라붙어 있던 너의 추억은 생각한거 보다
簡単に崩れてしまったから

간단하게 하물어져 버렸으니까
このままじゃダメなことくらいは 分かってた

이대로면 안되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어
だけど だけど 何一つ 変えられなかった

그렇지만 그렇지만 무엇 하다 바꿀 수 없었어

ごめんねが痛いから

미안해가 아프니까
さよならが辛いから

마지막이 괴로우니까
涙が染みるから 下を向いて歩いていたのに

눈물이 스며드니까 아래를 바라보며 걸었는데
君が笑いかけるから

니가 웃으니까
こんなに痛いなら

이렇게 아프다면
知りたくなかったよ

알고싶지 않았어
優しさなんて

상냥함 따위는


今すぎた時に何かができるなら

지금 지났을 때에 뭔가가 할 수 있다면
このままの僕に何かが変えられるわけが無いのに あぁ

이대로의 나를 뭔가 바꿀 수 있는게 없는데

ごめんねが痛いから

미안해가 아프니까
さよならが辛いから

마지막이 괴로우니까

全部君のせいだ

전부 니 잘못이야

ごめんねが痛いのに

미안해가 아픈데
さよならが辛いのに

마지막이 괴로운데

涙が染みるのに君を忘れられなくて

눈물이 스며드는데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こんなに痛いのは

이렇게 아픈건

さよならをしたから

이별을 했으니까

分かっていたのに

알고있었는데 
涙が出るんだ

눈물이 나온다

知りたくなんてなかったこと

알고싶지 않았던 거
沢山くれた幸せも

많이 줬던 행복도
忘れない 忘れない 忘れられないよ

잊지않아 잊지않아 잊을 수 없어

 

る(かわる) 변하다, 바뀌다

要る(い-る) 필요하다, 소용되다

辛い(つら-い) 고통스럽다;괴롭다, 모질다

染みる(し-みる) 스머들다, 배다;번지다

笑いかける(わらいかける) 웃기 시작하다

優しい(やさ-しい) 온순하다, 상냥하다

縋り付く(すがりつ-く) 매달리다;달라붙다

正解(せいかい) 정해, 그렇게 해 놔

暗中模索(あんちゅうもさく) 암중모색

もう 벌써, 이미, 더

思い出(おもいで) 추억,회상

崩れる(くず-れる) 무너지다, 허물어지다;붕괴하다

だけど 그러나, 그렇지만

沢山(たくさん) 많음,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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