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yama-春を告げる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 심야도쿄의 6장 반 꿈을 봤어 Ah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 불이 켜지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 내일에는 사라지는 전뇌 성이 開幕戦打ち上げて 개막전에 발사하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 사라지지는 않겠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 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 여기에는 없으니까 ここに救いはないよ 여기는 구해주지 않아 Ah 早く行っておいで 얼른 갔다 와 難しい話はやめよう 어려운 이야기는 하지마 とりあえず上がって酒でも飲んでさ 어쨋든 올라가 술이라도 마셔 いつも誰にでも いうことを 항상 누구에게도 말하는 걸 繰り返してる 반복하고 있어 完璧な演出と 完璧な人生を 완벽한 연출이랑 완벽한 인생을 幼少期の面影は 誰も知らないんだ 유년기의 모습을 아무도 알지 못해 誰もがマイノリティな タイムトラベラ.. ユイカ- 好きだから かっこいいから好きなんじゃない 멋있으니까 좋은게 아니야 好きだからかっこいいんだよ 좋아하니까 멋있는 거야 誰かにばかにされても何ともない 누군가에게 바보 취급당해도 아무것도 아니야 だって私の「ヒーロー」 그런게 나의 「히어로」 いつも「眠い」って言うくせに 항상 「졸려」라고 말하는 주제에 授業は起きているとことか 수업은 일어나 있는 것과 みんなの前ではクールなのに 모두 앞에서는 쿨하고 犬の前ではデレデレなとことか 개 앞에서는 살랑살랑 것이 あぁ 本当に愛してやまない貴方のこと 아아 정말 사랑하고 어디까지 너를 私だけの「ヒーロー」になってよ 나만의 「히어로」가 되죠 LINEだってしていたいし LINE같은거 하고싶고 一緒に帰ったりしたいよ 함께 돌아가거나 하고 싶어 放課後部活に行く貴方に 방과후활동에 가는 너에게 「またね」ってひとりごと.. あたらよ-夏霞 空の青さに目を奪われて 푸른 하늘에 눈을 사로잡혀서 足元の花に気付けないまま 발밑의 꽃에 눈치채지 못한채 懐かしい風が頬を掠めて 그리운 바람이 볼을 스치고 君の香りを今も想ってる 너의 향기를 지금도 상상하고 있어 ねぇ 今更になって思い出す 저기 지금이 되서 생각이 나 色のない世界残る香りに 색이 없는 세계에 남겨진 향기에 後悔ばかりが募ってゆく 후회만을 남기고 가 忘れられないと泣くくらいなら 잊지않고 울 정도라면 ただ僕らを包めよ夏霞 그냥 우리들을 둘러싸는 여름 안개 さよならが痛いのは 이별이 아픈건 苦しいほど知ってるのに 괴로울 정도로 알고있는데 あの儚く散る花火の下で 이 덧없는 떨어지는 불꽃놀이의 아래에서 馬鹿みたいに永遠を誓った 바보같은 영원을 맹세했다 今更、思い出すなよ 아제와서, 생각이나 あの夜君が僕に零した 그 밤 니가..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