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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Uru

Uru-それを愛と呼ぶなら

掛け違えていたボタン 一つずつ

잘못 메져있던 단추 하나씩
下から順に外してもう一度重ねていく

아래에서부터 떼내고 다시 한 번 채우고
君がくれた時間と温かさを

니가 준 시간이랑 따뜻함을
この胸が教えている

이 가슴이 가르쳐주고 있어

空が青いとか花が咲くとか

하늘이 맑던가 꽃이 피던가
君が笑うとか抱きしめるとか

니가 웃던가 부여안던가
すぐそばにあったこの幸せを

곧 옆에 있던 그 행복을
今痛いくらい感じてるよ

지금 아플정도로 느끼고 있어

守りたいものがあると そこに未来があるんだと

지키고 싶은게 있고 거기에 미래가 있다고
君のいる場所まで迎えにいくから

니가 있는 장소까지 마중 갈꺼니까
雨風に打たれてボロボロになったら

비바람이 때리고 너덜너덜 해졌다면
不格好な姿を笑ってくれ

흉한 모습을 웃어줘
一度転んだからこそ見える世界があるなら

한번 쓰러지기에 보이는 세계가 있다면
もう二度とその手を離さないように

다시 두번도 이 손을 놓지 않도록
やっと気づいたんだ 君と過ごす日々

드디어 깨달았어. 너랑 지내는 나날이
本当に欲しかったものが そこにあるんだよ

정말로 바랬던게 여기에 있어

一人で歩いて来た顔をして

혼자서 걸어온 얼굴을 하고
失いかけてからようやく目を覚ました

잃어버리고서 겨우 눈을 떴어
そばにあった存在のその温もり

옆에 있던 존재의 그 온기를
僕はそう 大馬鹿者だ

나는 그렇게 엄청 바보야

初めて知る自分の弱さとか

시작하고 아는 자신의 약함이라던가
隠し切れなかったこの幼さも

숨긴 끓어지지 않았던 이 미숙함도
きっと君は知っていたんだろう

분명 너는 알고 있었겠지
それでも信じてくれたこと

그래도 믿어줬던 건

返したいものがあると 見つけたいものがあると

돌려주고 싶은 게 있고, 찾고싶은 게 있고
君のいる場所まで迎えにいくから

니가 있는 장소까지 마중 갈꺼니까

雨風に打たれてボロボロになっても

비바람이 때리고 너덜너덜해져도
変らないこの想いを 伝えにいくよ

바뀌지않는 이 마음을 전하러 가

見落としてきた涙も すり替えてきた感情も

간과해 온 눈물도 몰래 바꿔온 감정도
取り戻すように走れ 走れ

되돌아 가는 것처럼 달려 달려
同じものはない たった一つの輝き

같은 게 아니야. 그냥 하나의 반짝임

支え合える喜びも

서로 떠받치는 기쁨도
分かち合える悲しみも

나눌 수 있는 슬픔도
いつの日か揺るがない形になって

언제 날이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 되어
世界中を探しても ここにしかないもの

세계 안을 찾아도 여기에 밖에 없는 게
それを愛と呼ぶなら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면

 

守りたいものがあると そこに未来があるんだと

지키고 싶은게 있고 거기에 미래가 있다고
君のいる場所まで迎えにいくから

니가 있는 장소까지 마중 갈꺼니까
今はっきりと言えるよ 大切な人よ

지금 제대로 말 할수 있어, 중요한 사람
いつまでも僕のそばには 君がいて欲しい

언제까지도 내 곁에 니가 있으면 해

 

 

順(じゅん) 순서
外す(はず-す) 떼다, 떼어내다
重ねて(かさねて) 재차;거듭
抱きしめる(だきしめる) 부여안다, 얼싸안다
守る(まも-る) 지키다, 소중히 하다;어기지 않다
迎える(むか-える) 맞이하다, 맞다;마중하다
不格好(ぶかっこう) 꼴이 흉함; 모양이 나쁨
姿(すがた) 모양, 모습;형체
転ぶ(ころ-ぶ) 쓰러지다;자빠지다
離す(はな-す) 떼다, 풀다, 옮기다
失う(うしな-う) 잃다, 잃어버리다
ようやく 겨우, 간신히
温もり(ぬくもり) 녹임;온기
隠す(かく-す) 감추다,숨기다
幼い(おさな-い) 어리다, 미숙하다;유치하다
見落とす(みおと-す) 간과하다; 못보고 넘기다
すり替える(すりか-える) 몰래 바꿔치다;살짝 바꾸다
輝く(かがや-く) 빛나다;반짝이다,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다
支え合う(ささえあう) 서로 떠받치다;서로 협력하다
喜び(よろこび) 기쁨,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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