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루시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ヨルシカ-だから僕は音楽をやめた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생각해도 모르겠고 青空の下、君を待った 파란 하늘 아래, 당신을 기다렸어 風が吹いた正午、昼下がりを抜け出す想像 바람이 분 정오, 정오를 빠져나가는 상상 ねぇ、これか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저기, 이제부터 어떻게 되는걸까 進め方教わらないんだよ 나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어 君の目を見た 何も言えず僕は歩いた 당신의 눈을 봤어 아무것도 말하지 않은채 나는 걸었어 考えたってわからないし 생각해도 모르겠고 青春なんてつまらないし 청춘같은거 지루하고 辞めた筈のピアノ、机を弾く癖が抜けない 그만뒀었을 비아노, 책상을 치는 버릇이 없어지지 않아 ねぇ、将来何してるだろうね 저기, 미래 뭘 하고 있을까 音楽はしてないといいね 음악은 하지 않는게 좋겠네 困らないでよ 곤란해 하지마 心の中に一つ線を引いても 마음 속에 하나 .. ヨルシカ-夜行 ねぇ このまま夜が来たら 저기, 이대로 밤이 오면 僕らどうなるんだろうね 우리들 어떻게 해야해 列車にでも乗って行くかい 열차라도 타고 갈까 僕は何処でもいいかな 나는 어디라도 괜찮아 君はまだわからないだろうけど 너는 아직 모르겠지만 空も言葉で出来てるんだ 하늘도 말로 이루어져 있어 そっか 隣町なら着いて行くよ 그래, 옆 마을이라면 도착해 갈게 はらはら はらはら はらり 아슬아슬 조마조마 아슬한 晴るる原 君が詠む歌や 一輪草 맑은 들판 니가 부르는 노래랑 한송이의 풀 他には何にもいらないから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으니까 波立つ夏原 涙尽きぬまま泣くや日暮は夕 夕 夕 일렁이는 여름 들판, 눈물이 멈추지 않은채 우는게 저녁때는 밤, 밤, 밤 夏が終わって往くんだね 여름이 끝나가네 そうなんだね 그렇구나 ねぇ いつか大人になったら 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