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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ら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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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らよ - 眠れない夜を君に 映画のワンシーンのように 영화의 한 장면처럼 美しく見える日々を 아름답게 보이는 나날들을 思い出さないように 생각나지 않는 것처럼 必死に上書きしては 반드시 덮어쓰는 건 ふとした瞬間にまた 우연한 순간에 또 あの日に合うピントが 그 날에 맞는 핀트가 心に触れ苦しくなる 마음이 괴로워져 가 仕草ひとつとってみても 행동에 대해 봐도 いつの間にか移ってしまってたみたい 언제 였는지 변해버린 것 같아 君のいない世界は今 니가 없는 세상은 지금 色を無くしているのに 색이 없어지고 있는데 あと何回眠れぬ夜を 앞으로 몇 번 잠들지 못하는 밤을 超えれば僕は君にたどり着けるの 지나면 내가 너에게 닿을 수 있어 あと何回この手を伸ばせば 앞으로 몇 번 이 손을 뻗으면 君に触れることが出来るのだろう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나 限りない夜を超えて 끝없는 밤을..
あたらよ-祥月 ともった街灯の下 불이 겨진 가로등 아래 迫る夜の隙間で 바짝 다가온 밤의 틈에서 ただ明日を 그냥 내일을 待っていた 기다리고 있었어 望んだ未来なんて 원했던 미래 같은거 ただの空想だ 그냥 공상이야 僕らのくだらない 우리들의 시시한 エゴだった 자아였어 ともる街灯の下 불이 켜지는 가로등 아래 溺れそうな夜に 빠질 것 같은 밤이 見えるはずない 보일리가 없는 君を探して 너를 찾아서 君のさよならがほら 너의 헤어짐을 봐 今も胸にずっと残っている 지금도 가슴에 계속 남아있어 愁いを惜しんでも 걱정을 가지도 있어도 心は痛いまま 마음은 아픈채로 欠けた月を 이러진 달을 ただ眺めてた 그냥 바라봤어 明け方の迫る 새벽녁이 다가오는 暗い夜の隙間で 어두운 밤 틈새에서 君を探していた 너를 찾고있었어 見えない足音に 보이지 않는 발소리 怯えてしまう..
あたらよ-夏霞 空の青さに目を奪われて 푸른 하늘에 눈을 사로잡혀서 足元の花に気付けないまま 발밑의 꽃에 눈치채지 못한채 懐かしい風が頬を掠めて 그리운 바람이 볼을 스치고 君の香りを今も想ってる 너의 향기를 지금도 상상하고 있어 ねぇ 今更になって思い出す 저기 지금이 되서 생각이 나 色のない世界残る香りに 색이 없는 세계에 남겨진 향기에 後悔ばかりが募ってゆく 후회만을 남기고 가 忘れられないと泣くくらいなら 잊지않고 울 정도라면 ただ僕らを包めよ夏霞 그냥 우리들을 둘러싸는 여름 안개 さよならが痛いのは 이별이 아픈건 苦しいほど知ってるのに 괴로울 정도로 알고있는데 あの儚く散る花火の下で 이 덧없는 떨어지는 불꽃놀이의 아래에서 馬鹿みたいに永遠を誓った 바보같은 영원을 맹세했다 今更、思い出すなよ 아제와서, 생각이나 あの夜君が僕に零した 그 밤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