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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Tani Yu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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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i Yuuki-もう一度 ねぇ いつになれば君に会えるの? 있잖아. 언제쯤 되야 너를 만날 수 있어? ねぇ いつになれば世界は戻るの? 있잖아. 언제쯤 되야 세상에 돌아와? あとどれくらい続いてくのだろう? 앞으로 얼마나 계속되는 거야? とても暗い足元の日々よ 정말로 어두운 발밑의 나날이야 ごめん 辛い 目に見えぬ恐怖に 미안해, 괴로워, 눈에 보이지 않는 공포에 心砕かれて諦めてしまいそう 마음을 깨뜨리고 체념하고 말아버려 手を取り合いもう一度 손을 맞잡고 다시 한번 共に夜明けを迎えよう 함께 새벽을 맞이하자 終わりの無い不安も 끝나지 않는 불안도 戻りはしない時間も 돌아오지 않는 시간도 抱きしめて進むから 끌어안고 가니까 手を取り合いもう一度 손을 맞잡고 다시 한번 共に願いを叶えよう 함께 소원을 이루자 孤独に耐えた日々も誰かのための一歩 고독을 견딘 나날도 ..
Tani Yuuki-W/X/Y 垂れ流したテレビの音 무심코 흘려온 TV소리 溜めてしまった洗濯物は今日こそ 모여버린 빨래는 오늘이야 말로 晴れでもあえて外には出ないでいよう 맑아도 굳이 밖에 나가지 말자 映えないスナックとアルコールで乾杯をしよう 싸구려 과자랑 술로 건배하자 2人酸いも甘いも 둘의 신맛도 단맛도 噛み合わないとしても 서로 맞지 않는다고 해도 お互い寄り添うように 서로 다가서도록 少しずらしてみようよ 조금 비켜보자 君がくれた太陽 니가 준 태양 月で隠れないよう 달로 숨겨지지 않게 輝き弛まぬように歌うメロディ 끓임없이 빛나도록 노래하는 멜로디 戯れるslowly flowing day 장난치며 유유히 흐르는 날 愛してるも通り越して 사랑하는 것도 앞지르고 似た者同士こうして 닮은 사람끼리 이렇게 年老いるまで笑っていたいね 늙을때까지 웃고 싶네 君がいなき..